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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 2인조 강.절도 및 차치기 범 검거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11-14 11: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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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도상해죄의 공범으로 7년형을 선고 받고 최근 출소한 전과자로 친구사이
 
주로 새벽시간대 가정집에 침입, 부녀자를 칼로 위협하고 현금과 고급 승용차를 강취한 후, 강취한 승용차로 대구시내 일원에서 현금과 고급 승용차를 강취 한 2인조 강도가 대구동부경찰서(서장 도범진)형사 3팀에 의해 검거 됐다.

피의자 이 모씨 (남,33세 대구 북구 읍내동 소재, 강도상해 등 전과 9범) 및 최 모씨 (남,32세 경산시 하양읍 강도상해 등 4범)는 지난달 10월 9일 동구 입석동 소재 피해자 배 모(여 49세)씨의 가정집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배 모씨와 딸 조 모양(19세)을 부엌칼로 위협하고, 현금 5만원이 든 손가방과 승용차 1대를 강취하는 등 2회에 걸쳐 가정집에 침입하여 강도행각을 벌였다.

또, 같은 날 오전 8시경 남구 대명동 노상에서 훔친 승용차로 길을 가던 여성의 손가방을 낚아채는 수법으로 피해자 조 모씨(여,46세)의 현금 20만원이 든 손가방을 절취하고 또, 24일 달서구 두류동 ‘00페인트’ 신나 판매업소 내에 모자와 마스크를 덮어쓰고 침입해 피해자 김 모씨 25세와 서 모씨 25세를 칼로 위협하고 손발을 결박한 후, 현금 38만원과 업소 근처에 세워둔 승용차 1대를 강취하는 등 4회에 걸쳐 신나 판매업소 침입강도를 하는 등 총 10회에 걸쳐 강․절도행각을 벌였다.

신고를 받은 동부경찰서 지역형사 3팀(3팀장 경위 박성규)15명은 사건발생장소 등에 대한 탐문수사, 통신수사, 동일수법전과자 및 최근 출소자 상대 수사하던 중 피해품인 ‘자기앞수표’를 역추적해 범인의 윤곽이 드러났고 북구 읍내동 00빌라에서 피의자 이 모씨 33세 검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부경찰서 지역형사 3팀은 공범인 최모씨 소재를 추적 하던중 부천중부경찰서에서 강도상해죄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있는것을 알고 출장 수사하여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아 2인조 강.절도범은 일망타진했다.

이들 피의자는 친구사이로 ’01. 8. 29. 강도상해죄의 공범으로 7년형을 선고 받고 최근 출소한 전과자로 14명 정도에게 3,000만원 상당 그랜져TG 승용차 1대(회수)1,500만원 상당 에쿠스 승용차 1대(회수)현금 500만원 등 도합 5,000만원 상당을 강.절도로 강취했고 쓰고 남은 현금 90만원, 수표 3매, 휴대폰 2점, 과도 1점 등은 압수하고 현재 이모씨는 동부경찰서에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찰에 송치됐고 최모씨 또한 부천중부서에서 구속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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