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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벼 재배농가에 100억원 경영안정자금 지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14 08: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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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 생산비 상승에 따른 특별 경영안정대책 추진
 
경남도는 쌀 풍작에도 불구하고 벼 재배에 따른 생산비는 급격히 늘어나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벼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1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올해 경남 쌀 생산량은 47만3천톤으로 작년 42만2천톤 보다 12.1% 증가하였지만, 금년은 농자재값 상승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많다.

비료값은 금년 6월 19일 평균 63% 인상되었고, 유류대는 9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72% 인상되었다. 하지만 산지 쌀값은 11월 5일 기준 80kg당 15만4천원으로 작년동기 14만4천원보다 7% 오르는데 그쳐 대풍년 속에서도 농가소득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라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은 경남도내 주소지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벼농사를 경작한 농업인으로 최대 지원규모는 5ha까지로 한정되며 전체 수혜대상은 변동 직불금 대상농지 8만7천ha의 13만호가된다. 타 시도 농가는 경남도내 농지에서 벼농사를 경작하여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또한 도내 농가가 타 시도에서 벼농사를 경작해도 제외된다.

한편, 경남도는 농가별 경영개선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들녘별 100ha 규모의 고품질 쌀생산 최적경영체 육성 매년 10a 규모의 고품질 쌀생산 시범단지 250개소 조성 농기계 임대산업 확대추진 벼 공동육묘장 설치지원 규산질·저질소비료 공급 친환경 벼 재배단지 육성 등 쌀생산 경쟁력 시책을 더욱 확대 추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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