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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이 편해졌어요!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11-13 17: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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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활 길잡이 수첩’발간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외국인주민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자 베트남.인도네시아 .영어 등 3개 국어로 된 ‘생활 한국어 길잡이 수첩’을 발간하여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첩 발간은 또 하나의 이웃인 외국인주민들의 한국어 능력향상은 물론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생활언어를 중심으로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달서구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생활정보지를 발간해 왔으며, 금년에는 외국인주민들의 한국어 교육과 연계한 생활 한국어를 향상시키고자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기초 자료를 수집하여 외국인주민 지원기관 및 단체와 계명대학교 국제교육센터 한국어학당의 검수를 거쳐 이번에 발간하게 되었다.

기존의 한국 생활정보 안내서와는 차별화한 생활회화로 된 영문 발음표기식 한국어 안내서로 간단한 인사말에서부터 생활단위 표현 및 12개 분야의 실생활회화 등으로 구성하여 휴대가 용이한 수첩식으로 발간했다.

배부는 달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구외국인노동상담소 등 외국인주민 지원기관 및 단체와 외국인등록 창구인 달서구청 종합민원과에서 배부할 계획이다..

배봉호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생활 한국어 길잡이 수첩 발간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실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중국어 수첩을 추가 발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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