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방본부(본부장: 김국래)는 각종 재난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방재청과 대구시 합동으로 11월 12일 오후 2시 KT 대구지사 칠곡지점에서 테러에 의한 통신시설화재 및 붕괴를 가상한『2008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 화재진압훈련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이번 훈련은 소방, 군, 경찰 등 27개 기관.단체에서 350여명의 인원과 소방차, 경찰작전차, 군작전차, 소방헬기, 등 최첨단 장비 54대가 총동원되어 합동으로 실시했습니다.
▲ 소방헬기와 경찰특공대 특수차량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훈련 상황 보고에 이어 테러에 의해 KT 칠곡지점에서 화재 및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를 연출해 초기1단계 대응을 시작으로 현장상황보고에 따르는 소방대 중심의 119신고, 초기 인명구조 활동, 테러범 진압 및 탐지견을 이용한 폭발물 탐지와 제거 화생방 대응훈련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소방훈련모습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각 단계별로 상황연출과 각 소방서단위 긴급구조통제단설치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시 단위 긴급구조통제단 확대설치와 유관기관 공조체제 유지 및 긴급복구활동을 펼쳤으며 소방헬기를 이용한 인명구조 활동과 군경이 합동으로 펼친 마지막 긴급복구단계의 훈련과정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전개 되었습니다.
소방본부는 이번 훈련 후 훈련 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해 향후 재난관리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한편 훈련이 끝난 후 권영세 행정부시장은 “굵직굵직한 국제 행사를 앞두고 있는 대구시에서는 테러방지와 안전한 도시 이미지 각인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변화가 요구되며, 훈련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가 대구가 안전한 도시 라는 인식전환을 위해 한 몫을 단단히 하는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 (좌)권영세 대구시행정부시장,(우)김국래 대구시소방본부장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각종 재난 및 사고 현장에 제일먼저 도착해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방관계자들의 이날 훈련은 대형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유관기관의 공조체제구축과 긴급구조통제단의 통합지휘제계 확립 및 현장대응능력강화 등 재난 시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2008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실시됐습니다.FMTV뉴스 이재근입니다.
▲ (좌)김국래본부장과 대구시소방서장들,(우)50사단헌병특수임무대원들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