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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서주경, 하동군 홍보대사로 위촉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12 17: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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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석같은 아름다운 하동 널리 알리겠다
하동군이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민가수 서 주경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조유행 군수, 홍보대사운영위원장인 반용한 부군수, 황영상 군의회 의장, 홍보대사운영위원, 관광안내자원봉사자 회원, 직급별 대표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조유행 군수는 환영사에서“모든 일에 오케이 하고 당돌함을 가진 긍정적이고 열정이 넘쳐나는 국민가수 서주경씨를 하동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내외군민과 함께 기쁘다”면서“언젠가 서주경씨를 만나 왜 하동이 좋으냐고 물어 본 적이 있는데 하동이 고향같이 편안해 와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서 주경씨도“진주 등 인근지역에서의 공연이 있을 때면 하동에 꼭 들러 머물다 자고 갈 정도로 너무나 좋아하는 하동군의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너무 기쁘다”며“보석 같은 하동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인사했다.

군 관계자도’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선 가수 서주경씨가 산, 강, 바다가 어우러진 관광명소와 사계절 축제, 풍성한 먹거리를 가진 하동에 대한 왕성한 홍보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수 서주경은 서울 출생으로 1993년 1집“발병이 난대요”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15년 동안 주옥같은 노래를 발표해 국민가수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며 대표곡으로는 “쓰러집니다”,“당돌한 여자”,“오케이”등이 있다.

한편 군은 지난 2006년 가수 현 숙씨와 지난해 방송인 이용식씨를 하동군 홍보대사로 위촉했고 또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지난 8월 하동군 홍보대사 위촉 및 운영조례를 제정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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