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은 내년부터 도로가 착공되거나 조기개통으로 멀지 않아 사통팔달로...
경북 청송군이 내년부터 각종 도로사업이 착공되거나 조기개통 되는 등 멀지 않아 도로가 사통팔달로 뚫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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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오지인 청송군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편성됨에 따라 획기적으로 도로가 개선 될 전망이어서 지역주민의 생활은 물론 그동안 추진해온 관광산업과 농산물 판로등 상당한 군 발전이 예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상주~청송~영덕을 잇는 동서6축고속도로가 당초 4억원에서 553억원으로 증액되었다가 703억원으로 다시 1,203억원이 최종 책정되어 내년에 당장 착공될 전망이다.
경북북부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동서6축고속도로는 서천~청원~상주까지는 일부구간을 제외하고 개통이 되었으며, 나머지 상주~청송 ~영덕을 잇는 구간은 총연장 113.3km, 사업비가 무려 2조 9천억원이나 소요되는 국책사업이다.
2008년까지는 296억원을 투입하여 기본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는 턴기방식으로 실시설계와 교량, 터널 등 일부 공사가 시행 될 예정이며 군은 교통여건이 어려운 안동~청송~영덕구간이 우선 시행되도록 하고 5년이내에 고속도로가 완공 될 수 있도록 북부지역 해당시군과 중앙부처를 비롯한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와 지속적인 건의 중에 있다.
또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노귀재 터널공사도 내년 말이면 준공 될 예정이다.
영천시 화북면과 청송군 현서면을 잇는 국도35호선으로 총연장 5.88km 4차선으로 2003년 착공되어 2008년말 완공예정으로 추진 되던중 사업비 확보 부족으로 2012년으로 공사기간이 연장되는가 하면 착공 후 매년 30억원정도 예산확보로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청송군의 노력으로 총 건설사업비 615억원중 미확보 예산 349억원을 내년 예산 전액확보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청송에서 영천을 경유 대구시 까지 소요시간이 20분정도 단축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귀재터널개통은 남북6축의 기간도로망으로서 앞으로 조기 개통됨에 따라 영천시에서 청송을 잇는 국도31호선,35호선의 기존2차로에서 4차로 확포장사업도 조기착공 되도록 적극 건의 및 추진하고 있다.
한편, 청송군은 이밖에도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인 안동시를 연결하는 포항~청송~안동을 잇는 국도4차로 확포장사업도 추진되고 있으며 이러한 도로여건개선이 내년부터 획기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청송군은 교통오지를 탈피한 농업을 연계한 관광도시로 급부상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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