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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문화재 화재로 부터 보호 대책 마련
  • 편집국
  • 등록 2008-11-12 15: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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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대비 문화재 화재 자체 안전점검 실시
11일 동구청은 관내 문화재 보존 및 전승을 위하여 오는 14일까지 문화담당 외 3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동화사 외 5개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2008~2009년도 산불대책과 관련 지역 문화재 화재에 대한 시설물 및 목조 문화재 등의 화재에 대한 자체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구청은 △문화재 주변 소화기, 소화전 등 소화설비 상태 △전기시설 누전 여부와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누설 여부 △비상연락체계 점검 △산불로 인한 문화재피해 예방 실태 및 발생 시 대처체계 등을 점검하고 사찰 관리주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후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자체 보완 조치하고,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효율적 대책을 적극 강구할 예정이다.

김용규 문화공보실장은 “전통사찰에 대한 각종 화재예방 일제점검을 통해 주요 시설물과 목조문화재를 면밀히 점검함으로써, 숭례문 화재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마련하고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문화재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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