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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은 봄철을 맞아 각종 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하천 제방 및 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계천을 비롯해 관내 2급 하천과 소하천 47.2.km를 대상으로 하천부지 및 제방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하천 내 수목 및 유수 장애물 사리부설 등을 제거하는 등 재해요인을 사전에 제거, 유수소통 원활과 깨끗한 하천을 보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우기 이전인 5월 25일 이전까지 각 사업을 완료, 수해 및 집중호우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름다운 하천 가꾸기 사업과 연계, 자연생태하천 및 쉼터 조성으로 지역주민 및 외지인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장계면 권모(40)씨는 “매일 저녁시간대에 온 가족이 장계천 고수부지를 거니는데 경관이 매우 좋고 깨끗해 절로 건강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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