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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약(마)마을 특구변경 지정으로 활력 기대
  • 권오인 기자
  • 등록 2007-04-23 10: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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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홈쇼핑 판매 인기로 품절되는 등 인기누려.....
경북 안동시는 산약마을 특구계획 변경(안)이 20일 과천청사에서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1회 지역특화발전특구 위원회에서 승인됨에 따라 산약특화사업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또 안동산약은 지난 2005년6월28일 재정경제부로부터 안동산약(마)마을 특구로 지정 받았으나 특구지정 면적이 10,907㎡(3,302평)으로 지정 면적이 적고, 특히 산약가공공장이 건립계획 등이 포함되지 않아 산약특화사업 육성에 어려움이 따랐었다.
 
또한 안동시는 지난 1월27일 특구면적을 당초 10,907㎡에서 4,478,340㎡(452㏊)로 늘이고, 산약체험장 조성, 산약직판장 및 저장고 설치 등 생산.가공.홍보사업을 추가하는 특구계획변경신청(안)을 제출해 이달 지난 20일 승인을 받게 됐다.

특히 산약마을 특구계획 변경(안) 승인은 당초 특구계획서상에 반영되지 아니하였던 산약(마)생산단지조성사업, 산약가공, 유통사업, 산약브랜드사업 추진이 가능해져 산약특화사업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안동산약은 지난 2005년 특구지정 후 재배면적증가와 가격상승으로 농가소득이 2배 증가한 180억 정도의 소득을 올렸으며, 산약재배 농가의 부채(북후농협자료)가 감소하고, 북후농협가공공장 매출신장으로 65억원의 매출과 미국, 중국 등 68만2천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얻었으며, 마사료 개발로 안동참마돼지 브랜드를 육성하여 안동마 돼지고기직판, 직매장 개설, 안동산약 지리적표장등록 추진, TV홈쇼핑판매 인기로 원료산약이 품절되는 등 특구지정으로 인한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마을 만들기로 지정받아 행정자치부로부터 3년간 20억원 국비 지원이 확정되어 산약특화에 가속을 붙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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