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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거는 전화 1636 전화서비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11 08: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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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부터 전화번호를 몰라도 음성으로 창원시청 대표전화로 자동 연결
 
창원시는 말로 거는 전화 ‘1636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시는 11일부터 창원시청 대표 전화번호를 누르지 않고도 통화가 가능하게 전화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의 편의도모에 나섰다.

‘말로 거는 전화 서비스’는 음성인식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통신서비스로, 전국 어디서나 일반전화 또는 휴대폰을 이용해 ‘1636’을 누르고 “창원시청” 이라고 말하면 업무 중에는 시청 대표전화, 야간에는 시청 당직실로 바로 연결 돼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창원시 관계자는 “우선 전화번호를 외우거나 메모해야하는 수고도 덜 수 있어 편리할 것이다”며 “특히 말로 거는 전화를 도입함으로써 민원인에게 보다 가깝고 편안한 창원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창원시청에 전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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