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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리 및 조사 감시 전문교육 최종평가 대상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11-10 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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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보건소(소장 유영아)에서는 지난 6일부터 양일간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열린「만성질환 관리 및 조사 감시 전문교육 최종평가」전국대회에서 정부향 건강증진담당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구․군 253개 보건소가 참여했으며, 대구 수상자로는 정부향씨가 유일하다. 정 씨는 그동안 고혈압․당뇨병 교육정보센터 운영을 통해 환자들의 자가관리실천율 향상 프로그램 등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일찍부터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감소 및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 만성질환 관리를 통해 맞춤식 건강관리법 도입으로 환자 스스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정 씨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개개인의 만성질환 관리가 사회․경제적으로 미치는 부담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며 “대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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