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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가족캠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10 1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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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들은 문화탐방, 부모는 서로 이해하기
하동군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오감만족 가족캠프를 열었다.

하동군과 하동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지역사회협의회와 우리문화와 함께하는 교과서 여행이 주관하는 이번 가족캠프는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 36명과 학생 44명 등 18가족 80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으로는 부모들은 부부가 함께하는 자녀교육을 실시했고 또 자녀들은 발로 뛰고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만지는 교과서 여행으로 실시됐다.

이에 따라 대명 리조트 경주에서 개최된 부모교육은‘함께 가꾸어 가요’,‘당신과 다른 나’,‘서로 이해하기’,‘마음열기와 나누기’,‘내 생애 최고의 벗 소중한 당신’,‘미덕의 언어로 말하기’등 교육으로 진행됐다.

경주일원에서 개최된 초등학생 교과서 여행에서 어린이들은 태종무열왕릉, 김유신 장군묘, 대릉원 등 문화유적지 탐방으로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배웠고 천문관측대와 체험학습, 분황사, 신라역사 과학관, 경주 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진교 초등 4년 진송이(여) 자녀와 함께 이번 캠프에 참여했던 진교면 하진선(여 37세)학부모는 “자정에서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며“자녀를 둔 부부에게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한 가정의 경영자이며 자녀의 평생 맨토자 역할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공모사업인 1도시 1특성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경남교육청 공모사업인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기획했다”며“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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