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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군수기 전국우수고교 야구대회 폐막
  • 이시덕 기자
  • 등록 2007-02-02 2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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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남고 우승, 경남 마산고 준우승 차지
 
경남 남해군이 스토브리그 축구대회에 이어 주최한 제2회 남해군수기 전국우수고교 야구대회가 8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2일 남해 스포츠파크 공설야구장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달 26일부터 8개 야구 명문고들이 참가해 풀 리그로 열전을 펼친 이번 대회 우승은 서울 성남고에 돌아갔다. 성남고는 2일 벌어진 충남 공주고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1대4로 졌지만 6승 1패로 최다승을 기록해 우승컵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5승 2패로 동률을 이룬 경남마산고와 광주 진흥고는 승자승의 원칙에 따라 마산고가 준우승을, 진흥고가 3위를 각각 차지했고,개인 시상에서는 성남고 정광운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같은 학교 백민기 선수가 타격상을, 그리고 마산고 박상혁 선수가 우수투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겨울철 온화한 기후조건과 확고히 다져진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근 1개월 사이에 스토브리그 축구대회와 함께 이번 대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스포츠 메카로써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한편 2일 마지막 경기 직후에 열린 대회 폐막식에는 하영제 남해군수와 한동주 대한야구캠프 사장을 비롯해 야구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상과 개인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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