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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차세대의생명융합지원센터 개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07 17: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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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최고의 첨단 의생명산업 전초기지로 자리매김
김해시는 11월 7일 오후 3시 주촌면 농소리 의생명센터에서 지식경제부 김영학 산업경제실장과 경상남도 조기호 남해안기획관, 김해시의회 김영립 의장, 김해시 최철국 국회의원, 인제대 이경호 총장 등 산․학․연․관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김해의 미래경제를 이끌 성장엔진인 첨단 의료특화산업 기반이 구축되어 고부가가치의 동남권 의생명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졌다.

금번 차세대의생명융합산업지원센터 건립과 동시에 첨단 의생명테크노타운 김해유치, 세계일류 시험인증기관 SGS 그룹유치 등 동남권 의료기기 클러스터 조성으로 산업 체질개선을 통한 김해의 고속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의생명센터는 지난 2004년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지역혁신산업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동시에 발빠르게 도시계획시설결정후 2006년 재단법인설립하고 작년 4월경 주촌면 농소리 155-1번지 17,858㎡의 부지에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하여 착공하였다.
 
센터의 주요업무는 기업지원, 장비지원, 인력양성, 기술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세계일류 시험인증센터 SGS 그룹, 경남지부 중소기업인증원, 3개의생명기반 기업부설연구소(KMG 거명, 오토일렉스, 한국유화)와 함께 추진한다.

특히, 글로벌 국제무역의 확대와 선진국들의 무역장벽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현실에서 김해시는 경남도의 4대 전략산업 중 바이오산업분야의 의생명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김해를 미래지속성장 가능한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지식경제부와 공동 추진하고 있다.

또한 “헬스-메디피아 김해” 조성을 목표로 지식경제부의 3단계 지역 전략산업인 첨단 의생명테크노타운 건립을 2009년부터 3년간 220억원의 사업비로 센터 옆에 3,950㎡ 연구동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지식경제부에서 김해의 기계정밀․전자 기반산업에서 첨단 의료기기산업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하고 국가적으로 “지역혁신 의료기기 클러스터사업”을 추진하여 김해를 의료용 부품생산분야 핵심도시로 만들고자 함이다.

한편 시관계자는 "김해 의생명센터는 지역산업의 중심에서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에 필요한 첨단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의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신성장동력 첨단의료산업의 육성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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