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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청소년 행복나눔 자원봉사대상 수상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11-07 1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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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려상 김혜인, 모범상 군성봉사단(사대부고)
 
대구 중구청은 지난 5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한국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인적자원부와 SK가 후원하는 제2회 청소년 행복나눔 자원봉사대상에 나눔분야 장려상(부상 200만원)에 중구 남산동 김혜인 양(신명고 3년), 모범상(부상 100만원)에 경북대사대부고 군성봉사단이 수상 했다고 밝혔다.
 
김혜인 양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주말마다 지역의 양로원과 재활원을 방문해 병들고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활동보조 봉사를 해 주변에서 여고생 천사로 알려져 있다. 그 동안의 경험에서 나온 보람과 깨달음을 후배들에게 전하고자 「아름다운 동행에 당신의 응원을」이라는 문집도 펴냈으며 2007년도에도 같은 상을 받았다.

경대사대부고 학생 25명으로 이루어진 군성봉사단(중구 대봉1동)은 지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지원하고, 노인 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공연을 하는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더불어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청소년 행복나눔 자원봉사대상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하고, 우수한 봉사활동 사례를 널리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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