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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제12회 노인의날기념 경로위안행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07 07: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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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회장 정종엽)에서는 지난 6일 관내 노인 1,800여명을 초청하여 군민실내체육관에서 경로위안 잔치를 베풀었다.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기념품 증정(동내의), 노인체조 한마당,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는 본행사는 지난 1996년 경로효친사상 고취를 위한 “노인의 날”제정이후 매년 경로의 달인 10월에 개최해 온 노인 위안 행사로서 올해 행사는 합천군의 후원으로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의 주관으로 치루어 졌다

이날 대통령 표창을 받은 진인성[54, (주)아이앤씨 대표]씨는 합천군 적중면 부수리에서 태어나 어려운 환경을 딛고 자수성가한 사업가로서 지난 1984년부터 지금까지 24년간 고향의 소외된 노인과 불우이웃에게 자신의 조그마한 정성을 아낌없이 베풀면서 우리의 고유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하고 함께 나눔으로써 주위 사람들의 귀감을 사고 있다.

자신의 부모가 중풍으로 고생하시는 조모를 20여년간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효행에서 효의 근본을 보고 배우게 되었다고 겸손하게 얘기하는 진인성씨는 항상 고생하시는 고향 어머님을 위한 길은 어머님에게 효를 실천하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이웃 어른 또한 자신의 부모와 같이 봉양하고 존경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난 84년부터 매년 마을 경로잔치를 베풀고 있어 뜻깊은 표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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