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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차 한-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원회 참석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4-23 08: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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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APEC 정상회담 개최경험 전수와 감천항 국제수산물류·무역기지 참여요청을 위해 제3차 한-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원회(4.22~4.24) 참석 -
 
부산광역시는 ’07.4.22~4.24 기간동안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최종현)외 경제기업인 등 30여명의 대표단과 함께 러시아 블라가베쉰스크市(아무르주 州都)에서 개최되는 제3차 한-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원회 참석을 위해 지난 21일 출국했다.

한-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원회는 지난 2001년 2월 양국 부총리간 협의하에 양 도시간 무역, 투자 및 경제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설치된 이후 무역, 투자 및 기타 경제협력 시 애로사항 해소, 정보교환, 사업기회 발굴, 민간업계와의 공동회의 개최 등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제1차 블라디보스톡 회의(’02.3월)에 이어 제2차 회의를 부산(’04.2월)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운영방식은 양측 위원장이 전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역, 투자, 농.어업, 통상협력분야 등의 실무그룹회의로 진행하게 되는데 회의기간 중 한-러 기업인 상담를 병행 실시해 활발한 통상.투자협력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부산시는 감천항 국제수산물류․무역기지 조성에 따라 2008년 4월 개장예정인 감천수산물도매시장을 홍보하여 러시아 수산업체의 투자 및 수산물 교역확대 희망의사를 전하고, 2007년 11월에 개최되는 부산국제수산무역EXPO(’07.11.15 ~11.18)에 러시아의 수산업체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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