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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영화.드라마 촬영지 메카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06 15: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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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하동 알렸다
Lets’ go! 문화관광 1번지를 자랑하는 하동군이 하동녹차, 농․특산물, 하동 8경 등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진주성 일원에서 펼쳐진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에 참가해 역동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군은 특히 한류열풍을 타고 아시아 전역의 관광객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을 홍보의 기회로 삼기위해 하동녹차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문화관광 1번지임을 과시했다.

또 박경리 대하소설‘토지’의 고향을 알리는 코너를 마련해 하동이 드라마․영화 촬영 배경지임을 소개하는 등 하동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특히 하동군 관광안내자원봉사회는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동안 매일 4명씩 파견해 하동을 몰랐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녹차시음과 녹차떡을 선보여 하동이 최고임을 자랑했다.

부산에서 하동 홍보부스를 방문한 관광객 박(50세)씨는“하동은 얼마 전 화제속에 끝난 드라마 식객의 촬영지로 유명한 것으로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드라마의 촬영지로 나왔는지 몰랐다”며 “곧 하동의 매력에 푹 빠져 보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도“영상매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다”며 “하동만의 정서에 맞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를 유치해 관광상품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한류”열풍의 중심인 드라마를 주제로 아시아 지역의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우리 드라마를 접하게 하기 위해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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