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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초, 에너지 교육 정책연구학교 운영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11-06 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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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부터 ‘대구시교육청 지정 에너지 교육 정책연구학교’를 운영해 온, 대구해안초등학교(동구 부동 소재)는 7일 전국 에너지절약 정책연구학교 담당교사와 관내 연구 담당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년 동안 추진해 왔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운영 보고회를 개최한다.
 
해안초등학교는 에너지관리공단의 정책 지원으로 2007년 3월 1일부터 2009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에너지 사랑 교육 실천을 통한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라는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해 왔다.

학생들에게 에너지 사랑 교육의 실천을 통한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 교육을 위해 에너지 체험대 운영, NIE를 통한 에너지 절약 교육, 가정과 연계한 에너지 절약 실천 행사, 에너지 지킴이 활동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해안 아낌이 실천 기록장’을 제작․활용하고, 학급별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선정하여 에너지 절약의 다양화를 꾀했다. 그리고, ‘에너지 절약 반가 부르기 대회’, ‘에너지 절약 알뜰 장터’ 등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하여 에너지 절약에 대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3학년에서 6학년 교사들이 교과활동과 재량활동에서의 에너지 절약 교수 학습 모형을 수업에 적용한 내용을 공개하며, 그 후 실적물 관람, 연구학교 운영 보고, 에너지 절약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2년 동안의 연구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장에는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물과 학생들의 개인 포트폴리오 및 다양한 교육활동 자료들을 전시하여 관심 있는 학교에서 일반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정남권 교장은 “에너지 절약은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절대 절명의 과제”라며, “우리 학교 학생들이 여러 가지 에너지 절약 체험 활동을 밑바탕으로, 장차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하여 친환경적이며 편리하고 안전한 에너지 강국 건설의 선두 주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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