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교정청(청장 김태희)은 울산구치소 공정술 교위를 대구지방교정청 제30호 모범교도관으로 선정 지난 4일 대구지방교정청장실에서 김길성 총무과장(서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 김태희 청장이 공정술 교위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포상을 받은 공정술 교위는 29년간 교정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울산구치소 고충처리반 생활지도 담당 업무를 맡아 수용자 정신교육 및 만기자 교육을 강화하고 특정강력범 지정 및 해제와 특이수용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수용자들이 소 내 규율에 순응하고 명랑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있어 탁월한 능력을 발휘 교정공무원으로 교정.교화의 기틀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뿐만아니라 지난 7월 병사동 근무 시 동사동 5실에 수용중인 김 모씨가 중형 구형 예상에 따른 중압감으로 신병을 비관 관복 바지로 목을 매어 자살을 시도하는 것을 발견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자살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모범공무원으로 평소 직원상호간의 우의도 돈독하고 사명감이 투철해 이번 제30호 모범 교도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