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 약 6,000리터 유출, 토양 3천여톤 오염시킨 것으로 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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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1일 대구 동구 율하동 소재 율하택지지구 배수펌프장 앞 지하 약7미터에 매설된 송유관 이음새에 기름이 유출된 사건을 조사해온 동부경찰서(서장 도범진)는 (주)대한송유관공사 국내건설팀 시공자 김 모씨(40세, 남) 및 (주)대한송유관공사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사건은 (주)대한송유관공사 국내건설팀 시공자 김 모씨가 시공당시 송유관 이음새 부분 가스켓에 이물질이 들어간 상태로 볼트를 결합하여 고압으로 송출되는 기름이 가스켓을 통해 유출되게 한 업무상과실로 금호강에 경유 약 7,000리터가 유출되는 사고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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