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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도 냉방탐정 등장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11-03 0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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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이웃사랑 연료뱅크’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비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연료뱅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이웃사랑 연료뱅크’는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민 및 단체 등의 후원금품(현금, 유류, 연탄 등)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방법은 각 동에서 파악된 후원이 필요한 가정에 달서구 행복나눔센터를 통하여 후원자가 직접 전달하도록 하거나, 직접 전달이 불가능할 경우 자원봉사자가 연탄, 유류 등을 대신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웃사랑 연료뱅크는 달서구청 ‘공무원 1% 나눔운동’과 병행하여 추진하며, 2007년에는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등 135가정에 2,600여만원 정도를 지원하여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었다.

후원을 희망하는 구민이나 단체는 달서구 주민생활지원과 행복나눔센터 (☏667-2545)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승철 행복나눔센터장은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연료뱅크’를 운영하여, 구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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