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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후회하면 늦어요~”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10-31 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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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쓰레기 전면전!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오는 11월 3일부터 쓰레기 종량제 및 생활쓰레기 내 집 앞 분리배출 완전 정착을 위한「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민․관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쓰레기 야간집중배출시간대인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실시되는 이번 특별단속에는 공무원과 통․반장, 국민운동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가한다.

7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별단속의 중점단속사항은 생활쓰레기 종량제 비규격봉투 배출과 대형폐기물 미신고 불법배출행위, 음식쓰레기의 비규격봉투 배출 또는 종량제봉투 혼합배출행위와 쓰레기 불법소각행위 등이다.

또한 단속과 더불어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준수와 내 집 앞 분리배출 등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동별 단속일정은 이천동과 봉덕1․2․3동은 3일에, 대명2․5동은 4일에, 대명3․4동은 5일에, 대명1․10동은 6일에, 대명6․9․11동은 7일에 단속이 이루어진다.

박종문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민․관 합동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쓰레기 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기에 남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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