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시 시내버스 불법운행 중점 단속
  • 사공호 기자
  • 등록 2007-04-20 20:54:56
기사수정
 
경남 창원시는 시내버스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시내버스 불법운행을 중점 단속하기로 했다.

대중교통과장을 비롯한 9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단속기간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내버스 최초 출발지점인 대방동, 청솔아파트, 성주동, 불모산동 등 4곳에서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점단속내용은 비수익노선 고의적 결행, 운수업체 경쟁노선 조기출발 및 지연출발, 배차간격 준수 여부, 차량 노선도(실내, 전면, 측면, 후면) 부착, 청결상태 및 안내방송 실시 여부 등이다.

시는 시내버스 단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인근 마산시, 김해시, 진해시와 공조하는 한편, 단속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및 행정지도하고 법규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 면허업체의 경우 행정처분하고 다른 시의 면허업체는 이첩할 방침이다.

한편, 창원시의 이번 단속지점 중 대방동에서는 하루 31개 노선에 220대가 투입돼 1,244회 운행되며, 성주동에서는 5개 노선에 40대가 215회 운행되고 있다. 또 청솔아파트에서는 4개 노선에 43대가 투입돼 231회 운행되고 불모산동에서는 2개 노선에 17대가 92회 운행되는 등 모두 42개 노선에 320대가 투입돼 1,782회 운행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