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의 날 기념식…“장애인 입장에서 정책 추진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2010년부터 장애아동이 유치원과 고등학교도 의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의 장애인 복지 추진방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밖에도 한 총리는 △장애인차별금지법 홍보와 후속조치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장 확대 △장애인 이동권 증진 △장애등록 판정 체계 개선 등의 정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러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올해 장애인복지지출을 2002년 1조 2000억원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2조 600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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