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상인연합회(회장 정연걸)는 대형유통업체의 범람 등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소비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발걸음을 다시 전통시장으로 되돌리기 위해 '08. 10. 29(수) 14:00 국채보상공원에서 80여개 전통시장 700여명의 상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시장 선진화 및 고객친절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상인연합회는 그 동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아케이드 설치, 주차장 확보 등 시설현대화 사업과『전통시장 상품권 발행』등 경영혁신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고객 편의를 향상시키고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경쟁력을 점차적으로 높여 왔으나, 일부 전통시장 상품권 비가맹시장으로 인한 상품권 상용화의 지연
가격표시․원산지표시 등 법질서 미준수 및 비위생적 환경으로 고객의 신뢰성 상실 카드사용 시스템 부재로 인한 고객의 불편 초래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저해하는 고질적인 요인들로 인하여 오래동안 우리민족의 정감어린 생활 터전이자, 서민의 삶과 정취가 물씬 베어나는 값싸고 질 좋은 전통시장의 장점을 잘 활용하지 못하였음.
이에 따라 상인연합회는 금번 결의대회를 통하여 법질서 준수, 고객친절 및 편의개선, 상품권 및 카드 상용화를 위한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결연한 의지와 노력을 고객인 시민에게 호소하고, 선포하여 기존의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환골 탈퇴하는 모습을 선 보임 으로써 고객의 발걸음을 전통시장으로 다시 되돌린다는 계획이다.
동 행사는 개회선언, 취지설명, 회장인사, 선언문 낭독, 가두행진의 순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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