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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안동시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 개최
  • 이광열 기자
  • 등록 2008-10-27 02: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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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에서 태동된 유일한 구기종목이며 해외교포 사회로 까지 전파되는 등...
안동지역 족구 동호인들의 한마당, '제12회 안동시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가 26일 오전 8시 청소년 수련관 옆 안동족구장에서 클럽부, 장년부, 직장부 등 44개 팀이 참가하여 개최됐다.
 
안동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안동시족구연합회(회장 천성용)가 주관한 이날 개회식에는 김휘동 안동시장, 유석우 안동시의회의장, 정경구 도의원, 김백현, 김수현 시의원을 비롯, 내빈 및 선수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생활체육 족구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만끽하게 했다.
 
족구는 좁은 공간에서도 공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전신운동으로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에 이바지하고 족구 인구의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하며, 국내에서 태동된 유일한 구기종목이며 해외교포 사회로 까지 전파되는 등 이번대회를 통하여 대중 스포츠로 확산 될것을 안동시 족구연합회는 기대하고 있다.

대회사에서 김휘동 안동시장은 "생활체육 족구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상호 친목을 다지는 선의의 경쟁을 통한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동시에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며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천성용 안동시 족구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생활체육 족구대회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시는 안동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족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화합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는 만큼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에서는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이 같은 생활체육대회가 성공적인 축제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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