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진 전주시장 나누는 기쁨, 아껴 쓰는 지혜를 모아 모아서 운영해 온 『행복한가게』에서는 2007.4.20(금) 3주년을 맞이해 판매 이익금으로 독거노인 33명을 초청, 위로해드리고 도와주신 후원자와 고생하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에서는 홍보영상물 상영, 시상, 독거노인위로 및 다과회,등을 실시했으며, 1, 2주년 기념행사와는 달리 이번 3주년행사에는 특히 각 동별 독거노인 1명씩(총33명)을 초청해 한복 1벌, 쌀10kg, 10만원상당 보약티켓 등을 선물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행복한가게에서는 지난 2004.3.19개소이후 매월 1회 지속적으로 종류를 다르게 밑반찬을 만들어 온정나누기를 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배달 후원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행복한가게는 쓰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아 자원봉사들이 손질해 싼값으로 되팔아 발생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체로 종합경기장내(매표소 옆) 위치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전주시 산하 공무원들은 중고물품을 수거해 지난 4월 13일(금) 의류, 신발, 가방, 책 등 1,000여점을 모아 행복한 가게에 기증 전달했다.
여성정책과 구 운희 과장은 “남을 주기에는 좀 어색하고, 버리기는 아까워 장롱에 잠재워둔 물건을 기증하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질, 뿐만 아니라 내가 기증한 물건이 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 진다고 생각하니 기쁘기도 하다”며 앞으로 중고물품 수거의 날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고물품은 의류, 신발, 책, 가방뿐만 아니라 전자제품, 소 가구, 악세사리, 그릇 등 쓰레기로 버리기에는 아깝다고 여겨지는 물건이면 기증해도 된다. 한편 생활쓰레기도 줄이게 되는 중고물품 기증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