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차 ‘08교섭 단결 그리고 분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24 13:30:27
기사수정
ubc울산방송은 (대표이사 김종걸) 만 4개월 동안 장기 교섭을 벌인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 해 임금교섭 과정과 앞으로 남은 과제를 점검해보는 ‘ubc보도특집, ’08교섭 단결 그리고 분열’을 기획, 제작해 오는 26일 밤 11시 20분에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연초부터 시작된 완성차 회사와 금속노조 간의 중앙교섭 참가 여부를 둘러싼 힘겨루기, 5월 29일부터 시작된 현대자동차의 노사 교섭 과정 등을 심층 취재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노조 21년 역사상 처음으로 발생한 ‘현장 조직’의 노,사 교섭장 봉쇄와 이로 인한 교섭 중단 등 표면화 된 노,노 갈등, 그리고 협력업체 임금 인상을 근거로 한 현장조직의 잠정 합의안 부결 운동과 이로인한 노동계 내부의 갈등을 진단했다.

또 이 같은 우여곡절 끝에 현대차 창사 41년 만에 처음으로 합의한 ‘주간연속 2교대제’의 실시 의미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 넘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음에 대해서도 짚어봤다.

이밖에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비롯된 ‘글로벌 금융 위기’와 이로 인한 세계 자동차 산업계의 재편 움직임 등 ‘한국 자동차 산업’이 처한 위기와 현실 등도 진단했다.

이 프로그램을 담당한 김영곤 기자는 “현대자동차의 노사 협상 과정 중에 나타난 노조 내부의 알력과 갈등, 그리고 이 같은 갈등이 노조의 주인인 일반 조합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의 긍정과 부정적인 면, 그리고 세계 자동차 시장의 현황 등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