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에서는 빈곤 노령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소인 “칠곡 사랑의 집” 준공식을 왜관읍 무료 공영주차장 내에서 이인기 국회의원을 비롯한 배상도 칠곡군수 관내․외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등 5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성대하게 개최 했다.
▲ 사랑의집 이번에 완공을 보게 된 사랑의집은 지난 1998년경부터 모 종교단체에서 왜관 시장을 찾는 관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하여 점심 끼니를 제공하며 쉼터를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펴 오던 곳이었다.
지난여름 이 장소가 왜관 무료 공영주차장으로 단장됨에 따라 칠곡군에서는 이번 기회에 기존 무료 급식소를 확장하여 현대식 건물로 깨끗이 지어 관․내외 어려운 노인들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준공하게 되었다.
이번 칠곡 사랑의 집은 총 사업비 9억2천만을 들여 올해 3월에 착공하여 8개월여 만에 완공을 보게 되었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무료 급식소를 이용하여 주신 지역 어르신들에게 죄송하며 늦게나마 이렇게 훌륭한 시설이 완비되어 마음이 놓인다”며 위로하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주신 봉사단체 회원들에게는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