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율곡면 제내리 ‘첫눈에반한딸기작목반’에서 생산한 딸기를 가공한 상품인 퓨레(냉동 쥬스)가 호주로 수출하게 되었다.
▲ 합천율곡딸기퓨레수출협약서체결 합천율곡농협(조합장 강호동)과 호주 코즈라인(대표 이강수)은 딸기 퓨레를 연간 170톤 100만불 정도를 수출하기로 하고, 10월 22일 오후 1시 합천율곡농협 회의실에서 합천군 심의조 군수와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 김윤환 지부장, 군의회 문을주의장 등 유관기관 단체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상호협력 합의서에 서명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합천군수는 딸기 퓨레 수출에 필요한 안전성 확보와 품질 향상 등으로 안정적인 수출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8월 행정안전부 주최 제5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 출품된 ‘첫눈에반한딸기 퓨레’를 호주 식품 수입회사인 코즈라인 대표가 수입할 의사를 밝혔고, 지난 16일 1.5톤 1.2백만원을 시험 수출한 결과 좋은 반응에 따라 연간 수출하기로 하고 수출협약서를 체결하게 되었다.
딸기 퓨레는 합천군에서 향토산업 육성을 위해 2007년부터 합천딸기 주원료 쥬스개발사업을 추진하여 개발한 상품으로 딸기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연중 공급과 새로운 소비 창출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