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희망제작소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대안개발 제안설명회를 지난 10월 20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정책대안개발설명회 이날 설명회는 창녕군의회 의원과 실과사업소장, 읍면장, 군청 근무 담당주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희망제작소에서는 박원순 상임이사와 김재현 부소장 등이 참석하여 “사람이 자연이 되는 곳, 창녕”이란 비전 아래 정책대안에 대한 추진상황보고와 박원순 상임이사의 제안설명이 있었다.
설명회에서 희망제작소는 창녕군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지역의 자원조사를 통해 우포늪, 화왕산, 낙동강, 부곡온천 중심의 4대 권역으로 나누고 출향인사, 시민단체, 자원봉사, 인근 도시민이 참여하는 환경과 주민 중심의 정책으로 창녕군의 발전목표를 치유와 회복의 공간, 쉼과 재충전의 공간, 자연 중심의 친환경적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정책사업을 제안했다.
한편, 창녕군에서는 “이번에 제안된 각종 정책대안을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단계적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