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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20 17: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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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15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가 지난 10월 17일 폐회되었다.

이번 제15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조례안 11건과 합천군 공유재산 관리계획 2건이 처리되었고, 2008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현장확인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이 처리되었다.
 
특히 회기 마지막 날인 17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이창균 의원 외 4인으로부터 발의되어 합천지역 농민들의 권익 보호와 향후 합천 농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집중되어 온 합천군 농업 ․ 농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었으며, 2008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도 의원들 간의 심도있는 검토 끝에 원안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학구 의원이 “지구 온난화로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정책도 방향을 전환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며 “아열대화에 대비한 선진 농법 보급을 통한 농업합천의 위상을 더욱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박현주 의원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옛 장터의 풍물을 되살리고, 생산자를 관리하는 감독을 철저히 하여, 재래시장을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활성화시키고 재래시장 상품에 대한 향수를 유발시켜 그 자체를 구경거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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