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 이지원(15세, 가명)이라는 학생의 얼굴이고 팔이며 다리에는 벌겋고 하얀 각질처럼 일어난 것이 한눈에도 아토피로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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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은 "낮에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고 수업하고 하니 다른데 신경을 쓰다 보니 가려운지 모르겠는데, 밤에 잠을 자려고 하면 너무 가렵고 긁기 시작하면 피가 날 때 까지 긁게 되니 상처도 심해지고, 교복도 치마고 곧 하복도 입을 텐데 아토피 흉터며 피부 상태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며 말했다.
청소년기에 아토피를 앓고 있는 학생들은 극심한 가려움증과 각질처럼 일어나는 피부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와 성적이며,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고 있다. 위의 이양과 같이 가려움에 잠을 못자게 되면 수면부족이 되고 집중력이 저하되어 학습능률이 떨어 질 뿐만 아니라 성격도 내성적이게 만들 수도 있다.
대구석문한의원 박건 원장은 "성장하는 나이에 아토피를 앓고 있는 학생들을 보면 당사자도 물론 고생하겠지만, 부모님들의 걱정이 크다. 한방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위장과 신장, 대장의 열이라고 보고 있는데 근본적으로 세포를 정화 순화 승화시켜서 세포의 온도조절기능을 회복하여 독소유입을 먹거나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외모에 민감하고 관심이 제일 많을 나이인 청소년 시기에 온몸이 벌겋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생기를 각질과 두꺼워지는 피부 때문에 밖에 나가거나 사람들을 만나기를 꺼려하는 청소년들도 많은데, 이렇게 되면 대인기피증에 우울증까지 동반 될 수 있으므로 아토피 치료를 꾸준히 시간을 가지고 치료를 받는 것이 재발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박원장은 "2차 성장기를 겪게 되는 청소년 아토피에는 한약과 아토피 치료를 병행하여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게 해주고 한약과 식물성오일을 섞은 아토피 오일로 피부 관리를 해준다면 효과적으로 아토피 치료가 가능하다. 그리고 아토피는 생활 식습관이나 주위환경이 중요하므로 각별한 신경을 쓰는 것이 좋으며, 스트레스로 아토피가 더 심해질 수도 있으므로 학업 스트레스는 줄여 주는 것이 좋다"며 알려 주었다.
아토피는 조기 치료가 빨리 아토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 조금이라도 피부에 이상이 있어 보이면 전문의에게 찾아가 본인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찾아서 빠른 시간 안에 아토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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