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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천문대 진입로 별(star) 게이트 설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20 16: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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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해천문대 진입로 입구에 별 모양의 게이트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약 600m의 진입로 구간에 조도가 낮은 하향 간접 조명으로 별을 보는 데는 지장이 없으면서 야간에 길을 밝힐 수 있는 경관조명도 함께 설치한다.
 
김해천문대는 건립 초기에 가로등 불빛이 별을 보는데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염려 때문에 가로등을 적게 설치했다.

그러나 천문대를 찾는 시민들은 대부분 야간에 오고 있으며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오기 때문에 진입로가 어두워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주차장에서 진입로 입구를 찾기 어려운 점 등의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그래서, 김해시는 최대한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사고도 예방 할 수 있도록 별 모양의 게이트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진입로 입구의 별 게이트는 높이 5m 규모로 디자인한 상징물로서 천문대의 마스코트인 비다니를 활용하여 사진촬영(포토존) 과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는 기능으로 제작하고,

야간경관조명은 고효율 반사판을 이용한 보안등 외에 에너지 절약을 위해 태양에너지를 사용하므로서 전기가 필요 없는 쏠라벤치 7개소와 별자리 교육을 위한 안내판 8개소도 설치된다.

현재, 야간경관조명설치 공사는 2억 4천 5백만원의 공사비로 2008년 6월 착공하여 마무리 공정이며, 별 게이트는 3천 5백만원의 공사비로 10월 말에 마칠 계획이다.

김해시는 공사가 완료되면 천문대를 이용하는 야간 관람객의 불편이 해소되고 새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인해 천문대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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