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주 4개교, 풍물 8개교가 참가해 열띤 경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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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교육청(교육장 정성용)은 지난 17일 13:00시부터 16:00시까지 신안초등학교 강당에서 2008. 교육감배 초등학생 합주․풍물 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웃으며 사랑하며 꿈을 키우자’는 슬로건 하에 합창대회와 풍물대회를 함께 개최하여 합주 4개교(신안, 도산, 단성, 산청)와 풍물 8개교(금서, 단계, 삼장, 생초, 덕산, 오부, 신천, 도산)의 참가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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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주최 하에 개최해온 이 대회는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밝고 맑은 마음으로 함께 노래하는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정서 순화와 전인적 성장을 돕고자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제4회 합주대회, 제3회 풍물대회를 맞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합주단은 관악부과 리코더부로 구성되어 'Breeze on a Sunlit Path'와 '캐러비안 해적’, ‘비발디의 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등 아름다운 화음으로 가을의 정취 속에 어린이들의 마음을 영글게 하였다. 또한 영남사물놀이의 흥겨운 풍물경연을 통해 우리 가락의 향기와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금년 대회에서는 합주대회에서 신안초, 풍물대회에서는 덕산초가 대상으로 선정되어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이날 초등 합주, 풍물단 어린이들의 멋진 화음이 산청골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지난해보다도 기량이 한 층 더 나아졌다고 심사위원들은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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