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백하 김대락 선생 추모 "학술 강연회"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8-10-16 17:21:17
기사수정
  • 만주망명과 만주에서의 독립운동, 현실인식과 역사인식 등...
독립운동가 백하 김대락의 생애와 독립운동 학술강연회가 16일 안동향교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가 주관해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학술강연회에서는 안동독립운동기념관 강윤정 박사가 강사로 출연해 김대락의 생애, 협동학교설립과 혁신, 만주망명과 만주에서의 독립운동, 현실인식과 역사인식 등 백하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에 관해 강연했다.
 
백하 김대락(金大洛,1845~1914)선생은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중언(中彦). 호는 비서(賁西)·백하(白下). 출신지는 임하면 천전동으로 1907년 협동학교 운영에 앞장을 서 안동지방의 개화에 크게 영향을 주었고, 또 협동학교 교장을 맡았던 종손 김병식(金秉植)과 더불어 문중 개화와 혁신유림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1910년 대한제국이 멸망하자, 김동삼(金東三)·이상룡 등 문중의 청장년들이 신민회(新民會)와 더불어 해외 독립운동기지 건설을 위해 서간도로 망명, 1911년 경학사(耕學社)와 1913년 공리회(共理會) 결성에 참여했고, '공리회취지서(共理會趣旨書)'를 작성했다.
김대락 선생은 만주망명 후 줄곧 이주한인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노력하다가, 1914년 12월 10일 삼원포 남산(藍山)에서 작고했다. 1977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됐다.
 
한편, 김대락 선생은 만주망명 후 줄곧 이주한인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노력하다가, 1914년 12월 10일 삼원포 남산(藍山)에서 작고했다. 1977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됐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