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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보건소에서는 수성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오는 17일을 『수성구민을 위한 당뇨의 날』로 정하고영남대학교 병원과 함께 오전 10시부터 수성구청 지하회의실에서 건강강좌 및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강좌는 영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형우. 원규장 교수의 당뇨병의 합병증과. 당뇨병의 최신치료 등에 대해 강의를 하고, 건강검진은 선착순 200명에게 혈압. 혈당, 골다공증검사, 갑상선은 상담 후 의심자에게 갑상선 초음파를 실시한다.
아울러 대구시가 시범 실시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고위험군등록관리시범사업’ 홍보와 치매검사도 같이 실시한다.
이정근 보건소장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자료에 의하면 식생활의 서구화, 운동부족,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당뇨가 급증하면서 대상연령이 20, 30대까지 내려가고 있고 성인병은 5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 이번 행사가 당뇨를 위시한 ‘생활습관병’에 대한 주민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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