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신병호, 현 장수교육장)는 19일 11시에 장수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장재영 장수군수와 관내 기관장 및 국제결혼가정 여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결혼가정 여성 한글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장수군애향운동본부에서는 2006년도부터 국제결혼가정 여성들의 한글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글교실을 운영해 왔는데 이주여성들로부터 너무도 큰 호응이 있어 2007년도에도 4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서 한글교실을 운영한다.
장수군 관내에는 이주여성들이 127명이나 거주하고 있으며 그 자녀수가 182명에 이르고 있어 이주여성들에 대한 한글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장수군애향운동본부에서는 이주여성들이 한국인으로 자긍심을 갖고 한국사회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한글교실을 운영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