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렬 수성구청장 최근 대구경북 경제통합에 따른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대구시 수성구청(구청장 김형렬)이 오는 15일 경북 영천시청 회의실에서 상호 우호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이번 자매결연은 대구경북 지식경제자유구역관련 수성구의 의료특구지구와 영천시의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와의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그동안 수차례의 실무협의를 통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포도, 사과 등 전국 최대 과일 생산지인 영천시와 교육, 문화의 중심지인 수성구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상호교류를 통해 양도시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정 정보교환, 문화축제, 농특산물직판, 농촌체험프로그램 등 21C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를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이번 자매결연식에는 수성구 직원중 영천 출신 직원들이 참석하여 영천시 직원들과도 상호 우의를 다진다.
아울러 오는 18일(토)에는 수성구청공무원자원봉사단 40명이 영천시 대창면을 방문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형렬 수성구청장은 “대구 경북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우리구와 가까운 영천시와의 교류를 통해 상호우의를 다지고,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등 활발한 교류를 가져 도농간 상생하는 자매결연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