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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항조 산청군에 향토장학금 기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10 17: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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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홍보대사 가수 조항조씨가 지난 9일 저녁 제35회 지리산평화제 행사가 열리고 있는 시천면 선비공원을 찾아 산청군에 향토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대표곡 ‘만약에’와 ‘남자라는 이유로’ 등으로 유명한 국민가수 조항조씨는 지난해 5월 제7회 산청한방약초축제때 산청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비롯한 지역축제 행사장과 복지시설 위문공연을 실시하는 등 산청군 홍보대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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