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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본인 관광객 유치 위해 공격적 세일즈콜 나서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4-19 17: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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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콜 활동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일본 주요도시인 동경, 나고야, 오사카 지역을 방문, 광주권 관광상품 판촉상담과 함께 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인다.

시는 아직 관광목적지로서 일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광주권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 주요 인바운드여행사의 일본 동경, 나고야, 오사카 현지지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남과 함께 관광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일본 동경, 나고야, 오사카지역내 유수 아웃바운드 여행사와 지사 8개소를 직접 방문해 그곳 방한상품 기획책임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광주권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상품개발을 위한 각종 인센티브를 홍보하는 등 세일즈콜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시는 동경 클럽 투어리즘주식회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상품 개발과 우리지역으로의 모객목표 책정을 통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시는 지금까지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독특한 관광상품이 없었던 점을 인식하고, 광주관광의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5월․10월의 다양한 축제상품과 김치․전통음식․국악체험상품, 드라마․영화 세트장, 가을철 단풍상품,「2008 광주․전남방문의 해」등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전남과 공동으로 중국 성도와 센다이 등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지난 3월과 금번에 실시하는 관광설명회 지역의 여행업계와 언론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려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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