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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메뚜기 체험행사" 성황리 개막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8-10-09 2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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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의 무농약 친환경농업을 몸으로 직접 체험한 ...
메뚜기 체험행사가 2,000여명 이상의 체험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
 
풍물패의 흥겨운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김병목 영덕군수의 허수아비 우수작 시상, 내외 귀빈의 축하사, 소망풍선날리기, 메뚜기 잡이 체험과 허수아비 작품관람, 여치집 및 허수아비 모형 만들기, 무농약 쌀(주먹밥 및 떡) 시식, 즉석 메뚜기 튀김 맛보기, 옛추억을 되살려준 뻥튀기 시식, 체험 땀식히기(장터국수와 막걸리 한사발)등 다양한 체험과 지역의 우수농산물 전시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유치원 및 초중학생을 비롯해 인근 시군 유치·초등생과 자매결연도시 부녀회원, 관내 농업인 및 일반체험객 등이 행사 당일에만 2,000여명 이상이 참가해 출렁이는 영덕 황금들녁 속에서의 이색체험을 만끽 하였으며, 영덕의 무농약 친환경농업을 몸으로 직접 체험한 많은 참가자들이 영덕의 무농약쌀을 다량 구매계약 해줌으로서 농가들에게 소득창출의 성과도 안겨 주었다.

군 관계자는 “이와 같은 체험행사가 어려운 농촌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적지않게 기여를 하고 있다”며 “직접 몸으로 소비자들이 영덕의 친환경무농약을 체험하게 함으로서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농업경영 안정화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수 있도록 농촌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독특한 체험 행사로 정착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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