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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육교 엘리베이트 준공 및 개통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10-09 14: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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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교에도 엘리베이트 시대가
대구 동구 방촌동 강촌우방아파트 앞 화랑로를 가로지르는 강촌육교에 주민통행 편의를 위해 설치해온 15인승(규모 1.3m × 1.7m) 엘리베이트 2기와 육교지붕 1식이 대구에서 최초로 준공과 아울러 개통했다.
 
동구청은 10월 9일 오후 2시경 구청장과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촌육교 엘리베이트 준공 및 개통식을 개최하고 주민에게 시설을 개방했다.
 
이 사업은 1998년 육교설치 이후부터 횡단보도 설치를 요구하는 지속적인 민원에도 불구하고 교통규제 심의시 번번이 부결된 바, 2007년도에 횡단보도 대신 엘리베이터 설치를 계획하고 시 예산 4억8천5백만원을 배정받아 2007년 실시설계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9일 준공하게 됐다.

편측계단 철거 후 설치된 이 엘리베이터는 그동안 강촌육교 하부를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장애인, 유모차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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