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해군, 현장행정 강화키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09 14:02:20
기사수정
  • 가뭄, 각종 사업현장 현지 점검, 주민의견 수렴
남해군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비상 식수와 농업용수 공급 현장 등 민생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일 정현태 군수가 관내 수원지와 정수장을 현장 확인한데 이후 8일부터 한동환 부군수가 가뭄 현장과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조기 완공을 독려하는 한편, 부실시공 예방을 촉구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해당 실과소장과 함께 지난 8일부터 어항개발사업장과 관광개발사업장, 실내체육관 건립 등 주요 사업장과 가뭄현장 등을 중점 점검하는 등 오는 31일까지 오후시간을 활용해 현장을 직접 방문, 점검키로 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계속되는 가뭄 현장과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 확인·점검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매주 수요일을 '현장행정의 날'로 지정하고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주요사업장과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매월 1회씩 1일 명예군수제를 시행하여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타 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상호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한 자치통신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 자치통신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시를 방문하여 박람회 추진 상황과 상호 협력방안을 대한 심도있는 논의할 계획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