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공익근무요원 "저소득층 아동"위해 백미 기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10-10 11:02:16
기사수정
  • 복무만료를 앞두고 그동안 적립한 월급을 모아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공익근무요원이 복무기간동안 받은 월급을 모아 저 소득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영천시청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중인 김모(22)군이 저소득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42포(1백만원 상당)을 주민생활지원과에 기탁했다.

김군은 모친과 외조모의 고향인 영천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며, 복무만료를 앞두고 그동안 적립한 월급을 모아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게 됐다.

한편, 영천시 관계자는 "김군은 공익근무요원으로서 성실하고 착실하게 근무해 직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며 "장래 방송계에 꿈을 가지고 있는 패기있는 청년이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영천지역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김군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