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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드라마 에덴의 동쪽 오픈세트장이 있는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한류스타 송승헌 등 호화출연진이 연기한 곳을 보기위해 일본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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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테마파크를 방문한 송승헌 팬클럽 허니랑 회원 150명 중 110명이 일본인 이었고, 수회에 걸쳐 10여명씩 모두 200여명의 일본인들이 찾았으며, 중국인 3명, 홍콩 3명도 다녀가는 등 동남아로 확대될 추세까지 전망되고 있다.
앞으로, 극중 송승헌이 서울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내용을 촬영하는 합천 오픈세트장은 1970년대말 종로거리를 사실적으로 재현하였다는 입소문과 함께 더 많은 일본인들이 찾을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일본의 도호영화사가 ‘제로의 초점’이라는 영화 촬영지로서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지목하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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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합천군은 일본인 관광객의 안내를 위해 결혼이민자 중 자원봉사자 4명을 배치 하였다. 봉사자들은 방문전화상담, 인터넷 안내와 함께 영상테마파크와 세계문화유산 해인사를 비롯한 주요관광지·특산품 등 안내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원봉사자 후모토마사요씨는 “지역사회를 위해서 봉사할 기회가 생겨 선뜻 지원했다”며 최선을 다하는 도우미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영상테마파크를 소개하는 일본어 리플렛을 준비 중이며, 드라마제작사를 통해 패키지관광도 기획 중이라며, 외국인 안내 등에 더 많은 자원봉사자가 참여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