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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중학교(동구 서호동 소재)는 6일 자율조회 시간에 ‘이옥경 여사와 이후영 선생님 장학금’을 3명의 학생들에게 수여하였다.
이날 수여한 장학금은 졸업생 중 익명의 기탁자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학업 성적이 뛰어난 학생 등 3명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이번 학기부터 매 학기마다 50만원씩 10년간 3천만원을 지급해 주기로 하였으며, 장학금의 명칭은 기탁자의 어머니와 학교 재학 시 큰 가르침을 준 교사의 이름을 딴 것이다.
서영길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 주는 동창 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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