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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은 19일 14시 장수사과시험포에서 혁신적으로 공무원조직의 기존 틀을 깨는 품목별 현장 컨설팅팀 출범식을 가졌다.
이 컨설팅팀은 현행 담당(계)중심으로 추진하던 조직을 품목별 팀제로 전환, 농업현장에서 농가별, 작목반별 밀착 컨설팅을 실시하고 영농계획에서 생산까지 전문컨설팅을 통해 알맞은 작목과 적정량을 생산하고 생산품의 고품질 상품화를 추진하여 FTA 파고를 이겨나가기 위해 구성됐다.
50여명의 농업기술센터 직원 및 장수군 한우.사과클러스터 사업단원들로 구성된 현장컨설팅팀은 3년전부터 FTA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장수군의 10대전략작목을 중심으로 과수, 축산, 쌈채소, 과채류, 약초류 등 7개팀으로 운영되며, 주 2회이상 농업현장 방문컨설팅으로 철저한 농가경영분석과 작부체계분석을 실시하고 새로운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농업인단체와 품목별 농업인 연구조직 임원, 관․학․연․민으로 구성된 클러스터사업단, 농업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장수군 농업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농업관련 공무원들의 움직임에 대한 장군수의 격려와 함께 시작되어 농업기술센터소장의 컨설팅팀 운영목적과 방안에 대한 설명과 ‘살기좋은 장수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는 주제의 군수 특강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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