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관내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의 악취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사흘간「음식물쓰레기 수분함량 정도에 따른 악취발생정도 실험」을 실시하고 해소방안 마련에 나섰다.
현재 남구 전 지역은 지난 4월 1일부터 단독주택 62,376세대, 소규모음식점 1,982개소에 대해 ‘음식물쓰레기 개별용기종량제’가 전면 시행중이며 시행결과 약 50%정도의 쓰레기량 감소, 한달 기준 6천5백여 만원의 쓰레기처리 비용감소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철엔 음식물쓰레기 부패로 인한 악취발생 민원이 많아 그 해결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이번 실험을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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